노숙하는 방법|안전한 장소 선택
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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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실내를 먼저 찾기
정말 위급하면 경찰서·소방서에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 요청
교회·성당·절 등 종교시설에 부탁
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PC방·24시간 찜질방 이용
공중화장실은 최후의 수단이며 위생·퇴거·추위 문제에 주의
야외에서는 바닥과 바람이 가장 위험
비닐이나 방수포를 먼저 깔고 그 위에 골판지·신문지·옷 등을 사용
벽을 등지고 바람을 피하며, 몸 위에도 덮을 것을 준비
골판지는 보온성이 좋지만 젖으면 오히려 체온을 빼앗으므로 반드시 방수
봄·가을에도 수면 중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음
장소 선택
산, 숲, 폐가·폐교·폐역, 동굴은 범죄·붕괴·조난·법적 문제 때문에 피하기
공원 벤치나 바람이 그대로 부는 장소도 피하기
지하철역은 퇴거될 수 있고 절도나 기존 노숙인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음
무인 세탁소나 영업장에 무단으로 자는 것도 피하기
소지품 관리
휴대전화·지갑·신분증 등은 안주머니에 보관
가방은 머리맡에 두거나 베개처럼 사용해 누가 건드리면 알 수 있게 하기
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
노상에서 불 피우기
폐건물이나 사유지에 무단침입하기
헌옷 수거함에서 물건 가져오기
비용을 내지 않고 영업장을 잠자리로 이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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